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벅스 파트너 (문단 편집) == 단점/주의사항 == * '''3개월 이하 근무하고 퇴사시 재입사가 불가능하다.''' [* 입사 초기에 일이 힘들어서 무단퇴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'''스타벅스 뿐만 아니라 신세계 계열사 일체에 대한 재취업이 불가능해진다.''' 취업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특히 조심해야 한다.] * '''외워야 할 것들과 해야 할 것들이 상상초월'''이기 때문에 공부나 암기를 싫어하거나 단순히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하고 지원해서 방심한 채로 근무를 시작했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다. 참고로, 스타벅스는 아르바이트를 절대 뽑지 않는다. 본인이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일반 아르바이트와는 위상과 업무량이 비교하기도 어렵다. 스타벅스 바리스타는 엄연한 정규직으로 교육 및 규정을 준수할 것이 매우 많다. 투자해야 할 시간, 노동강도, 받는 페이 및 선임 파트너나 손님한테 받은 감정적 스트레스를 복합적으로 계산해보면 최저시급보다 조금 많은 수당을 받고서 아르바이트가 아닌 정규직이라서 가치가 있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* 점포마다 차이는 있으나 잡플래닛 등 재직자들의 후기를 보면 사내의 텃세나 기싸움이 심한 편이고 무례하게 말하는 것이 부끄러운 지 모르는 인성 덜 된 직원들도 많다 [* 뒷담화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파트너들도 있는 편이다]. 수평적 구조라 하지만 업무를 가르쳐 줄 때에 매우 수직적으로 지시하듯 대하는 사람도 많고 [* 특히 슈퍼바이저나 점장급은 나이가 꽤나 있기에 사회초년생이 많이 하는 파트너들을 어린애 취급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.] 본인이 그렇게 배워서 올라갔기에 신입이 들어오면 본인이 당한만큼 풀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감정노동이 심하기 때문에 손님 앞과 직원들 앞이 다른 아수라 스타일의 파트너도 있다 [* 의외로 본인에게 친절하다고 느낀 파트너를 잘 지켜보면 후임들을 그것도 손님들이 있는 바에서 비 인격적으로 혼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.]. 이점 때문에 초반에 그만두는 직원이 많아 항시 신규 직원 공고가 나는 편 [* 물론 매장 수를 공격적으로 늘리는 편이기도 해 어쩔 수 없이 인력이 부족한 경우도 대다수이다. 새로운 매장이 처음부터 흑자를 내긴 어렵고 나가는 돈을 줄이는데엔 사람을 줄이는 방법이 최고이기 때문이다] . 다만 회사가 회사인지라 내부 고발도 많고 비교적 사안 처리도 빠른 편이라 한 점포에 직원들이 바리스타, 슈퍼바이저, 부점장 가리지 않고 수시로 바뀌는 경우가 잦다. ~~ 새로운 사람이 더 별로인 경우도 왕왕 있다.~~ * 감정노동의 강도가 강한 편이다. 회사에서 친절한 서비스를 강조하기 때문이다.[* 서비스 업종에서 고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. 근데 그걸 감안해도 다른 프렌차이즈 매장에 비해 심하다] 고객이 매장에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직원들이 음료를 제조하다말고 '반갑습니다. 스타벅스입니다.' '감사합니다. 안녕히가세요.'를 마치 합창하듯 큰 소리로 외치는 광경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. 현재 대부분의 회사들이 이용하는 키오스크나 진동벨이 없는 것도 고객과의 "유대감"을 매우 강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끄러운 와중에도 목이 터져라 고객들을 부르는 파트너는 스타벅스에선 일상이다 [* 요즘 새 매장들에선 손님들의 주문번호 현황이 뜨는 화면이 있긴 하나, 바 앞에 있지 않은 한 당연하게도 쳐다보지도 않는다.] .현재는 과거보다 직원들의 친절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이긴 하지만, 회사 교육 방침상 친절을 강조하기 때문에 직원들 입장에 감정노동의 부담은 여전히 있는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